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8

지퍼 도트백 No. 38 2020년 마지막 가방! 공방선생님의 도안을 참고한 서류가방. 원 도안에는 플랩이 있지만 쓰기 불편할 듯 하여 변형해서 만들었다. 손잡이를 가죽이 아닌, 워싱끈으로 만들었더니, 더 멋스러운 것 같아 보인다. 가죽이 유분기가 너무 많아 작업이 좀 어려웠지만, 쓸수록 반질반질 윤이 가득할 것이라 기대된다. 사이즈 (mm) : w360 * h260* d120 색상 : 블랙 / 소재 :가죽 / Italy 2020. 12. 30.
숄더백 No. 37 4년전에 언니 승진 기원 기념으로 만든 가방 패턴을 그대로 활용해서 다시 만든 가방 만들면서 실수가 여러번 발생해서 오히려 예전에 만든 가방이 훨씬 ..... 출퇴근 용으로 들긴 역시 크고, 여행용으로 딱인데.. 여행~~~ (가방 선물을 받은 언닌 가뿐히 승진~) 사이즈 : 410 * 330 * 140 / 소재 : 가죽 빅 숄더백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푸에블로 가죽~ 조립하는 것보다 패턴 그릴때 엄청나게 애먹은 가방... 힘들었어도, 생각한 모양으로 나와서 완전 뿌듯~~~~~ no.18 size : 410 * 330 * 140 Leather : Art. PUEBLO(it.. rheabang.tistory.com 2020. 10. 21.
메신저백 No. 36 가죽공예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 만든 패턴을 그대로 활용해서 만든 가방.. 실력이 늘었을까?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게 만들었더니 심플하니 좋다. 사이즈 : 220 * 410 * 80 / 소재 : 가죽 메신저백(messenger bag) 중학생인 둘째 조카 선물로 만든 메신저 백 가방의 뚜껑을 만드는게 어렵다는 건 만들어봐야 알 수 있는 법.. 조카도 맘에 들어해서 다행~ rheabang.tistory.com 2020. 10. 21.
미니 숄더백 No. 35 동네 잠깐 나갈때 들고 다닐려고 만든 가방.. 끈은 회사동료가 취미로 만들어 줬는데, 완전 찰떡!!! 사이즈 : 230 * 200 * 60 / 소재 : 가죽(오파코 카멜) 2020. 10. 21.
여권지갑 가족들과의 해외여행! 기분 좀 낼려고 만든, 여권지갑! (요즘은 나라에 따라 여권케이스를 벗기라고 해서 불편할 수도 있다.) 2020. 3. 19.
사각 쇼퍼백 NO.34 푸에블로 올모와 오파코 카멜을 기준으로 자투리 가죽들로 서류 가방 형식으로 만든 쇼퍼백 손잡이를 서류가방처럼 짧게 할까 하다가, 불편할 것 같아 어깨에 걸칠 수 있게 길게해서, 실용성을 추가했다. 실물이 훨씬 이쁜데.. 사진 찍는 기술을 배워야 하나.. ㅠㅠ 2020. 3. 19.
레드백 NO.33 오랫만에 쨍한 레드를 만나 만들게 된 가방 공방선생님한테 받은 스카프 참 장식을 달았더니, 레드가 훨씬 쨍하다! 2020. 3. 19.
작은 숄더백 NO.32 남은 오파코 카멜로 만든 작은 숄더백. 측면을 없애, 얇게 만들어 패드등을 넣고 다닐 세컨백으로 적당한 크기의 숄더백 2020. 3. 19.
토드백 No.31. 2019년 첫번째 가방. 5년동안 가방을 만들면서 만들지 않은 형식의 가방이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다.. 예전 처음 만든 백팩(가먼트백)과 거의 같은 공정으로 만들어진것 같다. 오래 걸렸지만,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서 좋다.. 오파코 카멜의 밝은 색상이다 보니, 조금은 조심히 다루어야 하지만 이쁘게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2019. 4. 13.